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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은 쉽습니다. 다시 여는 게 어렵습니다.
북마크 300개, 나중에 볼 영상 40개, 어딘가 적어둔 문장들.
담을 때는 분명 좋았는데, 담는 순간 잊습니다.
폴더를 더 만들어도 같습니다.
문제는 정리가 아니라, 다시 꺼내는 일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는 데 있으니까요.
또봄은 그 일을 대신합니다.
■ 어떻게 동작하나요
1. 담기
어느 앱에서든 공유시트로 또봄에 보냅니다.
제목과 미리보기는 알아서 가져옵니다.
2. 잊기
폴더도 태그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담고 잊어버려도 괜찮습니다.
3. 또봄
담은 지 오래됐고, 한동안 안 봤고, 아직 몇 번 안 떠오른 것.
그런 것부터 하루에 몇 개씩 꺼내 보여줍니다.
또 볼래 · 간직 · 치우기, 셋 중 하나만 고르면 됩니다.
■ 담아둔 건 이 기기 안에만
무엇을 담는지는 꽤 사적인 기록입니다. 그래서 아예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 계정을 만들지 않습니다. 로그인 화면이 없습니다
· 서버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담은 것이 저희에게 오지 않습니다
· 광고도 분석 도구도 넣지 않았습니다
· 미리보기 이미지는 담을 때 한 번만 받아둡니다.
목록을 볼 때마다 바깥으로 요청이 나가지 않습니다
· Face ID로 앱을 잠글 수 있습니다
· 언제든 파일로 내보내고, 되돌릴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 북마크가 수백 개인데 다시 본 적은 없는 분
· 나중에 볼 영상을 담아두고 잊는 분
· 읽을거리를 모으지만 읽지는 않는 분
· 내 기록이 어디로 넘어가는 게 싫은 분
■ 그 밖에
· 링크 · 영상 · 글귀 · 장소를 알아서 나눠 담습니다
· 담아둔 것 안에서 검색합니다. 이 기기 안에서만
· 하루에 몇 개를 꺼낼지, 언제 알려줄지 고를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없이도 담아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봄은 더 많이 담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미 담아둔 것을 한 번 더 보여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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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in 또봄
1.1.0
September 22, 2026
· 홈 화면과 잠금화면에 위젯을 둘 수 있어요. 담아두고 잊은 것 하나를 날마다 꺼내 보여줘요. · 내 기준으로 묶어서 볼 수 있어요. 담아둔 것을 열고 「+ 묶기」를 눌러보세요. · 만든 묶음은 모아보기 맨 뒤에 나와요. 묶음을 안 만들면 화면은 그대로예요. · 앱을 한동안 열지 않아도 되살림 알림이 멈추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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