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거 아님?
진짜 왠만하면 이런 말 안할라했는데 타 일기어플 쓰다가 갑자기 비번풀려서(앱 문제였음…) 대국민 공개 수치플 당한 안좋은 기억이 있거던요 그 이후로 그런 SNS 형태의 일기앱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이건 오로지 나 혼자만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편-안.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진도 있자나!!!!! 그래서 목소리 녹음 기능도 야물딱지게 쓰고 있어요 내용 중에 절반은 감정쓰레기통이긴 한데? 그런게 나중에 다시 들으면 개꿀잼인 부분. 사진 열심히 채우면 포토 캘린더가 아주 예쁩미다!!! 폰트도 깔끔하니 개느좋임!!! 2,200원 안아까와여 아니 평생 소장인데? 아마자 노래도 넣을 수 있으심 매달 내라고 했어도 내고 쓸 의향 300%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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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깔끔하네요
일기장에 쓸때 사진 넣으려면 프린트해야하고 귀찮았는데 여기서는 사진이랑 일기를 한 번에 다 적을 수 있어서 좋아요
하루하루 비어있는 날에 사진채워가는 재미도 있어요
하루하루 비어있는 날에 사진채워가는 재미도 있어요
유용해요
퇴근하면 하루가 통째로 사라진 느낌이 많았는데 데이픽을 쓰면서 조금 달라졌어요. 거창한 일기를 쓰는 건 부담스러운데, 오늘 먹은 점심이나 퇴근길 하늘 사진에 짧게 적어두면 하루가 정리됩니다. 회사생활이 반복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록해보니 생각보다 내 컨디션과 기분이 보이더라고요. 30대 직장인에게 잘 맞는 앱입니다. 처음엔 유료라 살짝 고민했는데, 사진첩에 묻히던 하루가 정리되는 걸 보니 계속 쓰게 됩니다. SNS에 올리기엔 애매하고 혼자만 보기엔 아까운 순간을 담기 좋아서 자주 열게 됩니다.
프로다이러
다이어트 결심하고, 기록용으로 사용중입니다!
기존 다이어트앱들은 숫자만 넣다 보니까 귀찮았는데, 사진 중심이라 오히려 편한것같아요
안까먹게 매번 알림도 설정해놓으니 아주 마음에듭니다 ㅎㅎ
기존 다이어트앱들은 숫자만 넣다 보니까 귀찮았는데, 사진 중심이라 오히려 편한것같아요
안까먹게 매번 알림도 설정해놓으니 아주 마음에듭니다 ㅎㅎ
이 앱 너무 좋아용
브이로그를 좋아하긴 하는데 막상 직접 찍고 편집하려고 하면 너무 귀찮아서 늘 포기하는 편이었어요. 데이픽은 그 지점에서 딱 부담을 줄여주는 앱 같았습니다. 하루에 찍은 사진 한두 장을 고르고, 그날 들었던 노래나 짧은 감정을 적어두면 나중에 볼 때 짧은 브이로그를 보는 느낌이 납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록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인스타에 올리면 괜히 사진을 고르고 문구를 다듬게 되는데, 데이픽은 그냥 내 하루를 내 방식대로 남기면 돼서 편했습니다. 카페 다녀온 날, 친구랑 밤 산책한 날,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있던 날까지 분위기가 다르게 남는 게 좋았어요. 일기를 길게 쓰는 건 부담스럽고, 사진첩만으로는 뭔가 아쉬웠던 사람이라면 꽤 만족할 것 같습니다. 저는 커피값 정도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자주 열게 돼서 돈 아깝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처음에는 유료 앱이라 살짝 망설였지만, 매일 열어보는 빈도를 생각하면 아깝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커피 한 잔보다 오래 남는 기록을 만드는 쪽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매일 대단한 일이 없어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평범한 날이 쌓일수록 나중에 더 소중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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