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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을 고르는 기준이 없어 매번 흔들리셨다면
오늘 뭐가 오른다더라, 누가 뭘 샀다더라. 그 말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왜 이 종목을 샀는지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그루는 그 반대편에서 출발했어요. 먼저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통과한 회사만 보여드립니다.
■ 매일, 심을 만한 나무를 골라둡니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이 남긴 가치투자 원칙을 계산 가능한 형태로 옮겨,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전체를 매일 다시 계산합니다. 사람이 손으로 훑을 수 없는 양이라 이 부분을 대신합니다.
세 가지 관점으로 나눠 보여드려요. 앱 안에서는 나무에 빗대 부릅니다.
· 가치우량주 (뿌리 깊은 나무) — 재무가 튼튼하면서 값이 싼 회사
· 밸류업 대형주 (그늘에 가린 큰 나무) — 주주환원·지배구조 변화가 나타나는 대형주
· 밸류업 소형주 (볕 들면 싹트는 나무) — 저평가 소형주 중 개선 신호가 보이는 회사
■ 홈 화면을 열면 오늘의 흐름부터 보입니다
앱을 열면 오늘의 브리핑이 가장 먼저 보여요. 오늘 시장의 날씨, 새로 조건을 통과한 종목 수, 담아둔 종목 중 매도가에 닿은 수, 밸류업 공시가 새로 나온 종목 수. 이 네 가지만 보면 오늘 시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감이 잡힙니다. 처음 쓰실 때는 화면 안에서 어느 탭에서 무엇을 하는지 직접 짚어드리는 안내도 함께 나와요.
■ '왜 싼지'까지 보여드립니다
종목 이름만 던지지 않습니다. 종목을 누르면 이렇게 나옵니다.
· 지금 주가가 계산된 적정가의 어디쯤인지
· PER·PBR·부채비율 등 판단에 쓴 지표와 그 값
· 어떤 기준을 통과했고 어떤 기준에서 걸렸는지
· 최근 공시와 실적 흐름
용어가 어려우면 그 자리에서 눌러 설명을 볼 수 있어요. 처음 보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이 앱의 숙제였습니다.
■ 기준은 21년 데이터로 검증했고, 한계도 함께 적었습니다
2005년부터 2025년까지의 과거 데이터로 이 기준이 실제로 통했는지 확인했습니다. 결과는 앱 안 '원칙' 화면에서 연도별로 볼 수 있어요.
다만 과거 데이터로 한 검증은 과거의 이야기일 뿐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검증 과정에서 발견한 약점과 통하지 않았던 구간도 숨기지 않고 같이 적어 두었습니다. 그게 기준을 믿고 쓸지 판단하는 데 더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 담아두면 나무가 됩니다
담은 종목은 '그루의 숲'에 나무로 심깁니다. 수익률이 오르면 씨앗에서 새싹, 묘목, 젊은나무, 큰나무까지 자라요. 나무를 누르면 그 종목의 기록과 함께 물 주기(추가 매수)·수확하기(매도)를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목록 형태로 보고 싶으면 버튼 하나로 오갈 수 있어요.
매수 가격대에 들어왔을 때, 목표가에 닿았을 때는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하루 종일 시세를 보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 공개된 데이터만 씁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한국거래소 시세 등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공개 데이터만 사용합니다. 비공개 정보나 출처를 밝힐 수 없는 자료는 쓰지 않습니다.
■ 그루가 하지 않는 것
·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준과 근거를 보여드릴 뿐, 사고파는 판단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 매매를 대신하거나 계좌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 수익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그루는 투자자문업자가 아니며, 이 앱은 교육·리서치 목적의 의사결정 지원 도구입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만드는 사람
혼자 만들고 있습니다. 앱 안 [문의하기]로 보내주시는 의견을 직접 읽고 답합니다. 불편한 점이나 틀린 계산을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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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September 23, 2026
투자 유의사항에 운영자의 보유·매매 고지를 넣었어요. · 운영자도 그루가 안내하는 종목을 먼저 사서 보유하거나 먼저 팔 수 있어요. 목록이 모든 이용자에게 공개된 뒤에만 사고팝니다. 가입·재동의 때 한 번 확인해 주세요. ·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의 다음 상향(코스닥 300억·코스피 500억)이 2027년 7월로 미뤄진 것을 반영했어요. · 앱을 열 때마다 약관 동의창이 다시 뜨던 문제를 고쳤어요. · 약관의 각 항이 줄을 바꿔 시작해 읽기 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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