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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나누는 것보다,
누가 할지 정하는 대화가 더 지칠 때가 있습니다.
▶ 담당을 비워둔 채로 올려두세요
- 한 줄 적으면 상대에게 바로 보입니다
- 누가 할지 정하지 않아도 목록에 올라갑니다
- 여유 있는 사람이 [내가 할게]로 가져갑니다
- 둘이 동시에 눌러도 한 사람만 가져갑니다
▶ 부탁은 그 일에 붙습니다
- "장 보는 김에 우유도" — 새 할일을 만들 필요 없이 부탁으로 붙입니다
- 물건 부탁과 시간 부탁을 나눠서 보낼 수 있습니다
- 시간 부탁은 받은 쪽이 가능한지 아닌지 답합니다
▶ 질문과 답이 그 자리에 남습니다
- "그거 언제까지야?"가 메신저에서 흩어지지 않습니다
- 자주 쓰는 질문은 다음에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 반복되는 답은 저장해두면 같은 항목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 잔소리 도구가 되지 않게
- 상대의 일은 흐리게 보이고, 누를 수 없습니다
- 달성률도 연속 기록도 세지 않습니다
- 못 한 일을 실패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 완료한 일은 그날만 남고 다음 날 목록에서 빠집니다
▶ 두 사람을 위한 앱입니다
- 정확히 두 명입니다. 셋 이상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 회원가입도 비밀번호도 없습니다. 이름만 적으면 시작합니다
- 초대 링크 하나로 상대를 부릅니다
-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합니다
- 화면 아래에 배너 광고가 표시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중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기저귀를 가는 일보다, 오늘 뭘 먹일지 정하는 일이 더 지칩니다.
그 일도 나눌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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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1,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