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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 잠깐 멈춰 지금의 나를 비춰 보세요.
가만은 화면 가운데의 "마음 구슬"을 돌보듯 나를 돌보는 앱이에요.
해야 할 것을 시키지 않고, 점수를 매기지 않아요.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만 함께 골라요.
■ 비추기 — 마음 거울
지금 몸의 기운과 긴장, 얼마나 버거운지, 마음은 어느 쪽에 가까운지 골라요.
30초면 끝나고, 고를 때마다 구슬의 색과 표정이 따라 바뀌어요.
버거운 날에는 앱 전체가 "힘내" 대신 쉬는 쪽으로 말을 건네요.
■ 건네기 — 위로 · 칭찬 · 용기
구슬에게 위로, 칭찬, 용기를 건네요. 지금 마음에 맞춘 한마디가 돌아와요.
"오늘은 잘하는 것보다 무사한 게 먼저야."
열 번 건네면 반짝구슬이 맺혀 그날 하루 구슬 곁을 돌아요.
■ 고르기 — 산책길
쉼터, 강가, 놀이터, 등불, 작업대. 다섯 장소마다 내가 담아 둔 작은 행동이 놓여 있어요.
구슬이 지금 상태에 맞는 것을 길 끝에 먼저 놓아 두고, 지난번에 남긴 한 줄도 함께 보여 줘요.
작은 초(5분), 큰 초(10분), 모닥불(20분)을 켜고 해 보거나, 초 없이 그냥 해도 돼요.
■ 내 길 가꾸기
준비된 아이디어에서 고르거나 직접 적어 내 길을 꾸려요.
"따뜻한 차 마시기"처럼 하나를 나의 루틴으로 정해, 이번 주에 몇 번 해 볼지 정할 수도 있어요.
■ 돌아보기 — 나의 포션 · 하루
해 본 뒤 "조금 도움 됐어요"를 고른 방법은 병에 담겨 선반에 놓여요.
써도 줄지 않고, 비슷한 마음일 때 먼저 꺼내 줘요.
하루 탭에서는 어떤 마음일 때 무엇을 했고 어땠는지 시간 순서로 이어 볼 수 있어요.
■ 하루 마치기
저녁이 되면 오늘의 마음과 해 본 것을 함께 보고, 구슬과 오늘을 닫아요.
내일의 나에게 한 줄을 남기면 다음 날 아침에 구슬이 전해 줘요.
■ 빛 우체국
매일 모두에게 같은 작은 편지 한 통이 와요. 고마운 사람에게 인사 남기기 같은 작은 일이에요.
친구와 반짝구슬을 주고받을 수도 있어요. 숫자와 답장 의무는 없어요.
■ 가만이 지키는 약속
· 모든 단계를 건너뛸 수 있어요.
· 점수, 진단, 연속 기록이 없어요. 안 한 날을 세지 않아요.
· 추천은 내가 담아 둔 목록 안에서만 해요.
· 로그인 없이 쓸 수 있어요. 기록은 휴대폰 안에 두고, 원할 때만 로그인해 백업해요.
· 무료이고 광고가 없어요.
가만은 의료 서비스가 아니에요. 마음이 많이 힘들 때는 가까운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꼭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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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