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쓰기 편해요
켤 때마다 쓸데없는 광고팝업 계속 띄움
헨리인지 뭔지 멍청한 챗봇이 넌씨눈 찐따 친구놈처럼 계속 묻지도 않은 걸 알려주겠다고 나댐. 심지어는 거의 다 광고임
메인화면에 카드 이용 정보보다 광고가 더 많음
꼭 지네 회사 사장같은 앱임 0점을 줄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임
올바른 경로로 앱을 실행해 달라며 계속 앱을 종료한다는데 처음 며칠이야 오류인가 했죠. 일주일 가까이 이러면 어떡하자는 겁니까? 해외에서 업무보려는데 안되네요. 빠른 수정 부탁드립니다.
편리합니다
미치겠네요… 답답하네요
현대 M포인트 몰 앱은 도대체 왜 어째서 국외 스토어에선 다운로드도 막아 놓고 사용도 못하게 막아 놓은 거죠?
현대카드에게 이윤으로 직결되는 소비성 결제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 하도록 해놓고, 그 소비로 얻는 카드사 포인트는 의도적으로 사용을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듭니다.
M포인트 몰의 제품 가격이 기타 몰이나 구입처랑 동일한 것도 아니고 10-15% 비싸게 가격책정 해놓고 50%만 포인트 사용 가능하게 설계 한걸로도 부족해서 카드사 포인트의 사용 접근성까지 이렇게 떨어 뜨려 놓으면 어떻합니까?…
미성년자도 애플페이에 카카오카드 추가할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앱의 첫화면은 사용자가 가장 원하는 정보를 띄워줘야 한다.
카드앱이라면 최근 명세서, 최근 사용내역 등이 있다
하지만 원하는 마케팅 정보부터 띄운다는 점에서 그저 예뻐보일분 사용자 경험이 좋은 앱은 아니다.
헨리인지 뭔지 필요할 때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앱 이용하려고 좀 하면 계속 멘트 날리면서 화면 가려서 정말 짜증납니다. 아무리 광고를 해야 한다지만 적당한 타이밍이란게 있을텐데…디자인 최고 현대카드가 ux는 정말 한심한 수준입니다.
어제부터 작동이 안되고 시작화면에서 요지부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