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의 인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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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기억력 게임 · 딴짓하다 까먹는 인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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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d
  • Updated
  • August 13, 2026
  • September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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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손님 누구였지?" 당신은 오늘 첫 출근한 인턴 나영. 리셉션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게 일인데… 선배들이 자꾸 심부름을 시킵니다. 커피 타 와라, 복사해 와라, 화분에 물 줘라, 컵 씻어라. 그렇게 딴짓 몇 번 하고 나면 — 방금 그 손님이 스르륵 지워집니다. 그리고 부장님이 묻죠. "그 사람 안경 썼었나? 무슨 색 옷이었지?" 이 게임의 정체는 '간섭효과'입니다. 분명히 봤는데 딴짓이 기억을 흔들어 놓는, 진짜 우리 뇌의 원리를 게임으로 만들었어요. ■ 이렇게 즐겨요 · 손님을 몇 초간 관찰 (옷·모자·안경·표정·소지품) · 28가지 사무실 딴짓에 시달리기 (이게 함정!) · 팀장·부장 보고에서 기억해내기 · 인턴 → 사원 → 대리 → 과장… 승진 사다리 100레벨 · 승급 심사를 통과하며 정규직에 도전 ■ 특징 · 짧고 굵은 한 판, 출퇴근길에 딱 · 손으로 그린 아기자기한 캐릭터 · 인터넷 없이도 플레이 가능 · 첫 30레벨까지는 광고 없이 편하게 ■ 이런 분께 · 요즘 자꾸 깜빡한다 싶은 분 · 머리 쓰는 짧은 게임을 찾는 분 · 사무실 유머에 웃음이 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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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September 14, 2026

딴짓 심부름이 두 개씩 겹쳐서 나오던 걸 하나로 줄이고, 대리로 승진하기 전까지는 손님 관찰 시간을 훨씬 넉넉하게 드렸어요. 레벨 10까지는 커피 심부름·회의·점심 투표 같은 복잡한 상황 없이 쉬운 것부터 익히도록 했습니다. 영수증 합계·점심 메뉴 투표·음료 주문 화면도 훨씬 오래 보여드리고, 음료 주문은 한 사람 것만 확인하면 되도록 줄였어요. 손님이 여러 명일 땐 화면을 탭하면 바로 다음 손님으로 넘어갑니다. 그 외 자잘한 화면 표시 버그를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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