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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를 타면서 가장 허무한 순간은 충전소 앞에서 돌아서는 때입니다. 가 보니 누가 쓰고 있거나, 내 차에 맞지 않는 커넥터거나, 입주민 전용이거나.
플럭은 그 헛걸음을 줄이려고 만든 앱입니다.
지금 쓸 수 있는 곳만 봅니다
앱을 열면 사용 가능한 충전기만 지도에 뜹니다. 상태는 한국환경공단이 받은 값을 그대로 쓰고, 값이 오래됐으면 오래됐다고 말합니다. 없는 것을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내 차에 맞는 것만 봅니다
차를 한 번 고르면 맞지 않는 커넥터는 지도에서 사라집니다. 어댑터가 있어야 쓰는 커넥터는 직접 꺼 둘 수 있습니다.
먼 길은 몇 번 충전해야 하는지 계산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넣으면 어디서 충전해야 도착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인증 주행거리를 그대로 믿지 않고 실주행 85퍼센트로 계산하며, 도착할 때 30킬로미터를 남깁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먼저 권하고, 도착하면 배터리가 몇 퍼센트 남는지도 적어 둡니다. 계산 근거는 화면에서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정차마다 충전소를 여럿 보여 주고, 지도에서 번호를 눌러 다른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정한 경로는 카카오내비, 티맵, 네이버지도로 넘길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지하 몇 층인지, 몇 번 기둥인지, 주차료를 받는지, 아무나 쓸 수 있는 곳인지를 상세 화면에 적었습니다. 운영사 앱이 있으면 그 앱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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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전화번호도 묻지 않습니다. 고른 차와 즐겨찾기는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충전기와 상태 정보: 한국환경공단
지도: 카카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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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in 플럭
1.0.3
October 12, 2026
• 충전기 정보가 몇 시간 전 것처럼 보이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10분마다 확인하는 상태가 이제 그대로 "방금 확인"으로 보입니다. • 앱을 잠시 나갔다 돌아오면 충전기 정보를 새로 받아 옵니다. 켜 둔 채로도 몇 분마다 새로 받습니다. • 빈자리 알림을 보기 쉽게 바꿨고, 끝나는 시각을 알려 드립니다. • 앱을 다시 켠 뒤 빈자리 알림을 끄면 제대로 꺼지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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